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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의 포노코 나일론 소재는 더 이상 가방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By LOLLIESSTREET  /  Mar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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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lolliesstreet

국내 팬들에게 '프라다'라는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2000년대 초반 필자는 당시 중학생이었고 같은 반 여학생 중 절반은 프라다의 나일론 토트백, 백팩을 들고 다녔습니다. 물론 그중 상당수는 라이선스가 없는 가품이었지만, 어찌 됐건 국내에서 프라다 하면 가장 먼저 포노코(조밀하게 제작된 나일론 소재) 소재의 프라다 나일론 백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나일론 소재의 가방은 78년 미우치아 프라다의 손에서 처음 탄생했습니다. 가죽 가방이 유행하던 당시 이 나일론 소재의 단조로운 가방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지만 80년대 후반 백팩이 등장하고 90년대 미니멀 라이프의 유행과 함께 나일론 소재의 프라다 백팩은 성공한 도시 여성들을 상징하는 가방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프라다의 나일론 백의 명맥은 이어져 오고 있지만 레트로풍의 유행의 영향이었는지 최근 미우치아 프라다는 이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다시 한번 포노코 나일론 소재에 대한 유행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포노코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를 비롯해 코르셋, 재킷 등 더 이상 이 나일론 소재는 가방에만 머물지 않으며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아리 미우치아 프라다가 선보이는 프라다 18F/W 우먼 컬렉션 런웨이 확인하세요.




















Tags :
프라다
나일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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