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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새로운 Technology Joyride

By 평범한 장준기  /  Jul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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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이야기하는 스니커즈라는 카테고리에서 나이키는 끊임없는 혁신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와플 기계를 이용하여 아웃솔을 만들어낸 Waffle Racer부터, 에어 유닛을 외부에 보이게 하는 Air Max 시리즈,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스프링 같이 통통 튀는 느낌의 리액트까지. 

 

나이키는 또 다음 혁신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 바로 Joyride를 통해서 말이죠. 


 나이키의 최고경영자인 Mark Parker는 4분기 및 영업실적 발표에서 Joyride를 공개했는데요. 

기존의 에어 유닛이나, 고체형태의 아웃솔을 사용한 것이 아닌 수천개의 TPE 알갱이를 활용하여 최상의 쿠셔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4개의 구역에 TPE 알갱이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착용할 경우 착용자의 발바닥에 맞춰 최상의 쿠셔닝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수천개의 알갱이를 활용한 쿠셔닝이라,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러한 아웃솔의 형태를 저는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의 형제 회사인 푸마에서 2017년에 발매한 Jamming이라는 신발에 비슷한 기술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투명한 아웃솔을 가득 채운 알갱이들이 보이시나요?

나이키의 Joyride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요? 

 

물론 차이점은 있습니다.

나이키의 Joyride는 아웃솔 전체에 TPE 알갱이를 사용하지 않고 인솔에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점. 

힐컵에만 TPE 알갱이를 노출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스우시로고를 사용해서 그런지 조금 더 예뻐보인다는 점(응?).

 

하지만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같은 기술의 사용권을 푸마가 독점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키에서도 2019년부터 사용이 가능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나이키의 새로운 아웃솔을 사용한 Joyride는 다양한 연령층에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이 될 예정인데요. 

가장 먼저 발매될 Joyride Run Flyknit는 8월 15일 다양한 색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TPE를 사용한 나이키의 새로운 Joyride.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쿠셔닝에 대한 궁금증을 참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나이키 매장에 방문하여 한번쯤은 착화를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컬렉터스 하이에서 평범을 맡고 있는 장준기였습니다. 


Tags :
나이키
조이라이드
TPE
쿠셔닝
러닝화
플라이니트
joy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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