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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브랜드 탐스 채권단 공동관리 들어가며 파산가능성 ↑

By SJ  /  Dec 31, 2019
Bloomberg

미국의 신발브랜드 탐스 (TOMS)가 채권단 공동관리에 돌입하며 올해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측정됐다. 탐스는 1켤레를 팔면 1켤레를 어린이들에게 기부한다는 정책으로 착한기업으로 인기를 끌며 창업 10년만에 전세계 100여곳에 매장을 거느린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하지만 착한 기업으로 수익성을 내지 못해 파산 위기에 몰리며 내년 10월 만기되는 3억달러 (약 3500억원)의 선순위 담보 대출금과 3500만달러 (약 40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채권단 공동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탐스가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유와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서 준비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제작년 5억달러 연매출에 비해 3억 3600만달러로 거의 1/3 토막났다. 




탐스는 대책으로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옮기는 등 수익 다변화를 꾀할 예정이나 과연 이 정책으로 신발업계에서 각광받는 브랜드로 다시 거듭날지는 지켜봐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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