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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할아버지가 반려견을 살리기 위해 악어입을 열었다!

By SJ  /  Nov 23, 2020
Holy Cow!

미국 플로리다에서 70대 할아버지가 악어에 물린 자신의 반려견을 구출해낸 사건이 공개됐다. 플로리다는 수많은 악어가 사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74세의 남성 리처드 윌뱅크스 (Richard Willbanks)는 생후 3개월된 반려견 거너 (Gunner)와 산책을 하다 사건이 발생했다. 연못 근처에서 뛰어다니던 거너에게 갑자기 악어가 나타나 물고 물속에 들어가 버렸는데, 윌뱅크스는 곧장 악어를 따라 연못에 뛰어들어 악어의 머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거너는 악어 입안에 물려있는 동안 고통스러운 울음소리를 내는데, 윌뱅크스는 간신히 악어를 끌고나와 거너를 구출해 냈다.



윌뱅크스는 거너를 빼내는데 30초도 걸리지 않았지만, 자칫 잘못하다 자신의 목숨까지 뺏길수 있는 지경에서 용감하게 거너의 목숨을 되찾고 말았다. 윌뱅크스는 인터뷰에서 "나는 거너의 인생을 구할 수 있었다. 그는 아주 작은 구멍의 상처가 났다. 나의 손은 거의 물릴뻔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거너는 치료를 받고 호전된 상태이며, 윌뱅크스는 악어 입에 물려 손에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고 현재 괜찮은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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