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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참석한 "마크 저커버그", 억울한 속내를 비쳐

By SJ  /  Apr 13, 2018
Bored Panda, Getty Images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는 개인정보 유출 파문과 관련해 이틀째 청문회를 진행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열린 미국 하원 에너지 및 상업위원회 청문회에서 저커버그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는 한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사과했다. 하원 의원들은 이번 정보 유출 사태와 러시아의 대선 개입, 페이스북의 사생활 보호 방식,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규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개인정보도 다른 페이스북 이용자와 마찬가지로 제3자에게 팔렸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명의 데이터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유출된 사실이 도마위에 올랐다. 총 10시간 진행된 청문회에서 하원의원은 "페이스북이 가져다주는 좋은 점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은 우리를 해치고 우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러시아와 CA 같은 사람들을 위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 유용 파문에 휩싸인 이후 미국인 10명 중 1명이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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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Zucker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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