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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래퍼 비행기 안에서 우한폐렴 걸렸다고 거짓말

By SJ  /  Feb 6, 2020
Daily Mail

캐나다 토론토 출신 힙합 아티스트 포톡 필립 (Potok Philippe)가 토론토를 출발해 자메이카 몬테고베이로 가던 웨스트젯 항공기에서 자신이 우한폐렴 감염자라고 거짓말해 항공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이륙 2시간만에 기수를 돌려 다시 토론토로 돌아오게 되며 항공사 측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며 자신이 최근 중국 후난에 방문했는데 이 도시는 1000여명이 우한폐렴에 걸렸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243명의 승객을 태운 이 항공기의 예정 비행시간이 절반을 지날 무렵 포톡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셀카를 찍으며 자신이 우한폐렴에 감염됐다고 말하자 승무원은 포톡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주고 그를 비행기 뒤편에 격리조치 한 후 토론토로 회항했다.



토론토 도착 후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그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되며 글로벌 뉴스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아티스트이다. 나를 위한 모든 홍보는 좋은 홍보이다. 나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바이럴영상을 찍으려 했다. 나는 모든 SNS에 올리려 했다. 나는 사람들의 리액션을 보기위해였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처럼 만들어 '와 이사람 장난 아니네? 미쳤다!' 이런 댓글을 받을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진술을 했다.  




비행기에 탔던 승객들에 의하면 "이사람은 이게 장난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정말 이상했다. 우리는 휴가 하루를 잃었다. 정말 이기적이다"이라고 말하며 비난했다. 발이 묶인 승객들은 토론토로 돌아와 이틀 후 마련된 다른 비행편을 타고 자메이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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