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글
  • stack house

pop culture
bannerimg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채 스쿼트하다 죽을뻔 한 여자

By SJ  /  May 22, 2020
Getty Images

코로나 바이러스가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근손실이 두려워 스쿼트를 지속하던 21세 영국여성 루시 패터슨 (Lucy Patterson)은 결국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녀는 지난달 초부터 평소와 달리 숨 가쁨을 느꼈지만 평소에 운동을 즐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직 젊고 좋은 체력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몸상태가 점점 심각해졌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스쿼트 운동을 감행했다. 결국 2주가 흘러 지난달 14일이 돼서야 급격한 호흡곤란과 어지러움을 느꼈고, 이를 무시하고 한창 운동 중이던 그녀는 호흡기가 완전히 막힌 것처럼 숨 쉬는 것이 불가했고 곧 쓰러지고 말았다.




그녀가 쓰러진걸 발견한 가족은 그녀를 리버풀 대학병원으로 옮겨 8일간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의료진은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병원에 오지 않은 루시를 꾸짖었고 주변 사람들 역시 그녀를 비난했다. 그녀도 이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게 됐다.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루시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운동은 당분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CONVERSATION

작성
SHOW MORE COMMENTS

LATEST STORIES

stackhouse

stackhouse 페이스북 stackhouse 인스타그램
logoicon
facebookicon
instaicon
youtube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