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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대통령 선거 출마전 프리스타일 랩 공약 선보여

By SJ  /  Jul 10, 2020
Consequence of Sound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미국 힙합가수 칸예 웨스트 (Kanye West)가 대통령 선거 운동에 관한 세가지 유형의 프리스타일 랩 공약을 선보였다. 그는 아직 법원에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적절한 서류를 마감일까지 제출하지 않았지만, 오는 11월 총선에 대한 자격 투표 용지를 받으며 정말 이번 대선에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모른다.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세가지 분류로 나눠 프리스타일 형식의 랩을 선보였다. 


첫번째 트랙은 "This Is What The Covid's Made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든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를 철회한다는 내용과 "그만 벙커에서 숨어있고 진짜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을 하며 지난 6월 워싱턴 DC에서 조지 플로이드 시위중 백악관 안전실에 숨어있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나머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치적 스펙트럼에 대한 중점을 둔 내용과 자신이 지난 2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였됐다는 커밍아웃 내용도 담겨 있었다. 



두번째 "Thou Shalt Not Kill (살인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사형에 대한 반대의견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O.J 심슨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말을 하며, 최근에 발표한 칸예의 노래 "Wash Us in the Blood (피로 우리를 씻으십시오)" 구절을 읊었다. 



세번째 "This Is Earth"에서는 다미엔 허스트 (Damien Hirst)도 참여하여 칸예는 "dirt"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의미라고 표출하며, 그는 한때 퍼코세트와 진통제에 중독되었지만 종교적으로 치유를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말했다. 



최근 칸예는 경찰무릎에 눌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의 딸에게 대학학비를 포함하여 2백만 달러를 기부했고, 자신의 교향 시카고에서 고등학교와 경찰과의 계약을 맺기도 했다. 현대 인물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많은 선행을 보여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칸예는 과연 이번 기회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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