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글
  • stack house

pop culture

코너 맥그리거, 난동부리고 UFC 선수자격 박탈

By SJ  /  Apr 9, 2018
MMA Junkie, Getty Images

지난 8월 세기의 대결에서 명경기를 펼친 코너 맥그리거가 난동을 일으켜 구금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현지언론에 의하면 맥그리거는 UFC 223 공식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비롯해 출전 선수들이 탄 버스를 공격한 혐의로 구금됐다가 보석금 5만불 (약 5천3백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맥그리거가 난동을 부린 이유는 누르마고메도프가 맥그리거의 동료 아르텐 로보프를 위협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 




맥그리거 일행은 주차장에 있던 짐수레를 버스에 던지자 버스 유리창이 깨지면서 안에 있던 마이클 키에사와 레이 보그 등 2명의 선수와 안전요원 등이 부상을 입었다. UFC 223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둘의 출전도 무산돼며 로보프의 경기까지 총 3경기가 무산됐다. 맥그리거가 이와 같은 난동을 벌인 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자격을 박탈한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1년 5개월 동안 UFC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이에 화이트 사장은 UFC 223의 메인이벤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맥스 할로웨이전 승자에게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주겠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맥그리거는 자신의 SNS에 "누구도 내 벨트를 빼앗아 갈 수 없다"고 맞섰지만, 화이트 사장은 더는 맥그리거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듯 챔피언전 강행을 선언했다.




3건의 대인 피해와 1건의 대물파손혐의로 기소된 맥그리거는 이날 수갑을 찬 채, 그의 동료 키안 카울리와 형사법정으로 이송돼 판사 앞에 섰다.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난동을 일으킨 후 구금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맥그리거는 6월 15일에 다시 법정에 서야 한다. 










Tags :
Conor Mcgregor

CONVERSATION

작성
SHOW MORE COMMENTS

LATEST STORIES

stackhouse

stackhouse 페이스북 stackhouse 인스타그램
logoicon
facebookicon
instaicon
youtube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