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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친형 애플 상대로 소송 제기

By SJ  /  May 27, 2020
Dailymail

넷플릭스 시리즈 나르코스의 주인공 파블로 에스코바르 (Pablo Escobar)의 형이 자신의 아이폰이 해킹되어 생명을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과거 콜롬비아에서 악명을 떨쳤던 마약왕이며 카르텔 조직의 두목으로 1993년 콜롬비아 정부군에 사살됐다. 파블로의 형인 로베트로 에스코바르가 법원에 26억 달러 (약 3조 2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출하며 로베르토는 2019년 아이폰 X의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통해 집 주소가 해킹당했다며 자신의 아이폰이 뚫린 뒤 괴한으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로베르토는 아이폰 보안이 허술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으며, 최근 이사를 했고 자택의 보안 강화에 막대한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 




로베르토는 1980년대 카르텔 조직에서 금고지기 역할을 했고, 1990년대 콜롬비아 정부군에 체포돼 12년의 형기를 마친 뒤 2004년 석방됐다. 이후 "에스코바르" 주식회사를 설립하며 최근 아이폰에 금박을 입혀 파는 사업을 하고 있다. 과연 법원은 어느 손을 들어줄지 지켜봐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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