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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개월만의 득점으로 10-10클럽 입성 후 값진 승리

By SJ  /  Jul 13, 2020
Just Arsenal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에서 10-10 타이틀을 따냈다. 오늘 새벽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널과의 경기를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16분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re Lacazette)에게 선제골을 먹혔지만 불과 2분만에 손흥민이 수비 실책으로 흘러나온 볼을 혼자 몰고 들어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왼발 로빙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의 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즌이 중단되고 재개된 이후 6경기 만에 처음 터진 득점으로써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26라운드 경기 이후로는 5개월 만의 득점이다. 후반 81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Toby Alderweireld)가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박으며 간만에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완성하며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이뤄낸 성적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0-10 클럽에 오른 인물은 두명인데 멘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 (Kevin De Bruyne)가 11골 18도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온라인 투표 "킹 오브 더 매치"에서 60.2%로 압도적인 득표율 1위에 올랐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시즌에 더 멋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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