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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감독 최초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게된 스파이크 리

By SJ  /  Jan 15, 2020
Variety

할리우드의 명장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Spike Lee)가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리 감독은 미국 사회의 흑백 인종차별을 집요하게 다뤄온 감독으로써 "똑바로 살아라", "정글 피버", "맬컴 X" 등 수많은 작품을 연출하며 흑인 감독중 가장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근데 이번 칸 영화제에 그가 심사위원장으로 오른것은 흑인으로써는 최초이다. 또한 2017년 윌 스미스, 2018년 에바 두버네이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지만 위원장의 타이틀을 단 것은 리감독이 처음이기에 매우 영광적인 일이다. 리 감독은 백인 우월주의단체 KKK에 잠입했던 흑인 형사를 실화로 다룬 영화 "블랙클랜스맨"으로 2018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영광에 가슴이 벅찬 그는 "심사위원장을 부탁받았을때 놀랐지만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아프리카 이주민으로서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영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번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단 전체 명단은 4월 중순에 발표되며 올해 칸 영화제는 5월 12~2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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