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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카데미도 휩쓸러 간 봉준호 감독

By SJ  /  Jan 14, 2020
Hollywood Reporter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최고의 영예인 작품, 각본, 편집, 미술, 국제영화상 등 6개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종후보에 우리니라 작품이 올란간 것은 우리나라 작품중 이번이 처음이자 101년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이다. 작품상 후보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아이리시맨, 조커, 작은 아씨들 등 모두 9개 작품이 올랐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 영화의 풍부한 역사를 본다면 아카데미 회원들이 그동안 이 나라 영화를 너무 무시해온 셈"이라며 지난해 최종 후보에 오르는데 실패한 이창동 감독의 버닝도 오스카 후보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기생충은 미국에서 2500만달러 (약 290억원), 전 세계 1억3000만달러 (약 1500억원)의 흥행 기록을 세운데 이어 미국 방송사 HBO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리메이크 논의가 진행될 정도로 강력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기생충은 앞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거뭐졌다. 이번에 오스카 수상까지 성공하면 유럽과 북미에서 최고 권위있는 영화상을 모두 휩쓰는 금자탑을 쌓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받은 영화는 1955년작 영화 마티 단 한 작품인데 만일 기생충이 오스카상까지 휩쓴다면 이건 전세계 영화상 가장 명예로운 위치에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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