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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조니뎁.. 그 이유는?

By Grant  /  Jun 22, 2018
Think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비열한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잘 알려진 조니 뎁 (Johnny Depp)이 파산하며 왜 이 사태까지 왔는지 그의 전 매니저를 통한 내용을 공개한다. 평소 와인 매니아로 잘 알려진 조니는 와인에 쓰는 비용이 한달에 약 3만달러 (약 3,400만원), 레코드 레이블 적자로 인해 400만 달러 (약 44억원), 거대한 요트 구입에 1,800만 달러 (약 200억원), 그리고 12개 창고에 꽉채운 할리우드 수집품들에 수천만불을 들였다고 한다. 현재까지 조니가 영화로만 6억5천만 달러 (약 7,213억원) 수익을 벌여 들였지만 이제 남은것은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한때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지목되던 조니 뎁은 2013년부터 만나던 23살 연하의 앰버 허드 (Amber Heard)와 2015년 2월 결혼을 하였고, 2016년 5월부터는 공직적인 이혼소송을 진행하였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앰버는 이혼 사유가 조니의 폭행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 사건은 연예계에서 많은 이슈가 되었다. 결국 소송에서 승리한 앰버는 결과적으로 엠버 허드는 한화로 약 77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을 했다. 현재 조니는 전 매니저에게 75만불, 그의 여동생인 크리스티 에게 7백만불, 자신의 자산관리회사인 TMG에 소송을 걸어 법적 분쟁 중에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니 뎁은 2012년 이후 그의 영화는 하락세를 그리며 "다크 쉐도우"를 시작으로 "론 레인져" 이어 "트랜센던스" 까지 흥행도 성공하지 못하고 제작비도 건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져 그의 인지도는 점점 더 기울어 지고 있다.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연을 한 조니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부쩍 마른 조니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Tags :
JohnnyD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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