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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비평가들의 Salt Bae NYC 레스토랑에 대하여

By SJ  /  Feb 3, 2018
Eater NY

Nusret Gökçe (Salt Bae)는 터키 출신의 유명 세프이자 레스토랑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름진 머리스타일로 고기에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현재 인스타 1천만명 이상을 보유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한 Nusret 레스토랑은 터키 지점으로부터 시작해 두바이까지 진출하며, 2017년 11월에는 마이애미매장, 지난 1월에는 뉴욕 진출까지 하였다. 


솔트배는 너무 과장된 퍼포먼스로 처음에는 비난을 받기도 했었지만, 우리가 결코 그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고기를 다루는 실력이 굉장하기 때문이다. 정육점 아들로 태어난 솔트배는 어려운 환경에 태어나 크나큰 노력에 혼자의 힘으로 자수성가를 하였다. 뉴욕 매장은 오픈을 한지 1주일정도 밖에 안됬지만, 이미 음식 비평가들은 Nusret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을 하여 남긴 의견들을 종합해 보았다.


The Major Ripoff News

뉴욕 포스트의 Steve Cuozzo은 솔트배의 스테이크 맛을 보고 세계 넘버1의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말했다. 2명이서 식사를 하는데 $524 USD의 가격을 지불했고 맛없는 와인과 약간의 아쉬움에 대하여 얘기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이였다.


The Salt Trousers News

뉴욕 타임스의 음식 비평가 Pete Wells는 매시 포테이토는 역겨울 정도로 맛이 없었고, 솔트배의 스테이크는 이상한 냄새가 약간 났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솔트배에게 존경을 표하는 말을 하였고, 이 레스토랑은 완벽한 형태의 공간이며 클럽에 온것같이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Nusret는 21세기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The Dinner and a Show News

Eater NY 수석 비평가인 Robert Sietsema는 Nusret에서 식사를 한 후 "저녁을 먹으러 이집에 오게 된다면, 솔트배가 출근했을때만 만족스러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솔트배는 모든 테이블에 가서 스테이크를 직접 잘라주며 소금까지 뿌려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는 아쉬운 점으로 "두명이서 320불을 지불했지만 배는 전혀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The Hard to Hate It News

블룸버그 음식 편집장 Kate Krader는 이 레스토랑을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는 힘들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주문한 VOSS 보틀워터에서 수돗물 맛이 나는 것 빼고는 딱히 나쁜 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그리고 솔트배가 스테이크를 잘라줄때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The Food Isn’t the Point News

GQ의 편집장 Joshua David Stein는 솔트배의 스테이크는 평범하고, 이해하기 힘들며, 개성이 없고, 햄버거 패티는 너무 익어서 질겼다 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그리고 칵테일은 끔찍하게 맛이 없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9불이나 지불해야 한다며 악평을 남겼다. 500불이나 내야하는 값어치를 전혀 못 느끼겠다고 했다. 


Nusret 뉴욕 레스토랑은 오픈한지 1주일 정도 밖에 안됐지만 뉴욕의 유명 잡지사 기자들과 편집장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가격은 비싸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굉장했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다고 결론지을수 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부족한 점이 있을수 있겠지만, 뉴욕에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에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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