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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 업체는 현재 1달러 메뉴 전쟁

By SJ  /  Dec 8, 2017
Getty Images

세계 패스트푸드 업계 1위인 맥도날드가 새해 초부터 아침 메뉴를 1달러에 내놓으게 되며, 다른 업체들까지 1달러 메뉴에 경쟁적으로 가세를 하였다. 맥도날드는 음료와 치즈버거를 결합한 아침메뉴로 1달러 정도면 살수 있는 메뉴를 판매중이며, 커피와 함께 나오는 맥더블과 트리플 치즈버거도 2~3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이미 1990년대에 "1달러 메뉴"를 출시한 바 있는데,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광고 모델로 출연을 하며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수익에 큰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판매를 중단했고, 이후 가격을 올린 시그니쳐 버거 메뉴를 선보였지만 소비자의 호응은 거의 없었다. 4년만에 "달러 메뉴"를 다시 내놓은 것은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저가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인듯 보인다. 타코벨도 이 기세에 몰아 25일부터 1달러 메뉴를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고, 웬디스도, 잭인더박스 등 미국의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도 1달러 메뉴를 도입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 경쟁이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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